선입견 과 확증편향

선입견 과 확증편향

선입견 과 확증편향

누구에게나 주변에 한두 명쯤은 정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심하게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하죠 그러나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리를 두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섣부른 행동일지 모릅니다 심지어 대화를 해본 적도 없는데 싫어한다면 선입견으로 지레짐작하거나 제3자에게 들은 정보만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입견은 어떤 대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이미지나 관념을 말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솔로몬 에쉬(Solomon Asch)는 선입견에 관한 한가지 실험을 했는데요 같은 인물일지라도 소개하는 단어의 순서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듣는 사람은 소개자가 긍정적인 표현(지적임)에서 부정적인 표현(완고함) 순으로 이야기하면 호감 가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게 강했고 부정적인 표현(완고함)에서 긍정적인 표현(지적임) 순으로 이야기하면 그 반대의 인상을 더 강하게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를 응용해 비즈니스나 인간관계에도 응용할 수 있는데요 호감 가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을때(일종의 확증편향) 긍정적이고 좋은 표현이나 정보를 전달한다면 위 내용처럼 상대방에게 정이 가고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도 선입견이나 제 3자가 전해준 정보에 의해 안 좋은 인상이 심어진 확증편향 때문인지 모릅니다

 

선입견을 가지면 상대방과 대면하더라도 확증편향이 생겨 나쁜 점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선입견이 있으면 정보를 수집할 때 판단이 치우칠 뿐 아니라 대상을 평가할 때 영향을 주게 되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되는 것을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일단 확증편향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실제로 대화했을 때의 언어나 표정, 몸짓, 인상 등을 토대로 상대에 대해 그려나가면 인간관계가 새롭게 확장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유 없이 정이 가지 않는 사람에 대한 고정적인 이미지나 관념 그리고 확증편향을 버리고 차분하게 대화하세요

별다른 이유없이 싫은 상대일지라도 차분하게 대화하면 의외로 공통점을 찾아 둘도 없는 친구가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쁨을 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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