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리학 과 운동능력 향상
- 심리학을 만나다
- 2020. 11. 18. 12:18
스포츠 심리학 과 운동능력 향상
선수는 물론 일반인도 체력과 몸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남녀 모두 건강미 넘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헬스나 홈트레이닝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오늘 주제인 스포츠 심리학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손흥민이 나오는 프리미어리그를 보더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축구를 즐기는 사람과 이를 보는 사람들 그리고 업으로 삼는 선수의 심리를 연구하는 것이 스포츠 심리학입니다
이 중심에는 정신력 훈련이 있는데요 평소에는 좋은 기록을 내다가 실전에서 원래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선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들어 운동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을 통해 운동능력 향상하는 것은 스트레스나 긴장감 관리, 집중력 강화, 이미지 트레이닝, 의욕과 목표의식 고취 등 스킬을 강화할 수 있어 일반인에게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문제를 직접 지도하고 해결하는 것에서 벗어나 선수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스스로 인지하게 만들어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찰스 가필드는 피크 퍼포먼스를 구성하는 요소로 정신적 긴장 완화, 신체적 긴장 완화, 누에고치 안에 있는 감각, 본인의 낙관적 감각, 고도의 힘을 발휘하고 통제하는 감각, 현재에 집중하는 감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피크 퍼포먼스를 지속할 경우 운동능력 향상과 고통스럽지 않고 심신이 건강해지기 때문에 트레이닝 외적인 부분에도 효과가 있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심리학 정신 강화 훈련을 통해 운동능력 향상한다
선수는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심적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릅니다
1 목표를 세분화해서 세운다
2 스스로 통제하기 위한 트레이닝 : 긴장을 완화한다
3 마음의 워밍업 : 기분을 최고조의 상태로 유지한다
4 이미지 트레이닝 :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면서 훈련한다
5 집중력을 강화한다
6 긍정적인 사고로 바꾼다
스포츠 심리학의 정신 강화 훈련을 통해 운동능력 향상 성과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참가자 중 참가자 전체의 29&가 실시했고 그중 58%의 결승 진출자가 있었으며 그 안에서 65%가 메달리스트였고 여기서 86% 비율이 금, 은 메달리스트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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